건양사이버대, 24일 학술제 연다

온종림 기자 / 2026-10-07 14:46:16
재학생·동문·지역민 한자리에…XR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 가득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대학 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건양사이버대학교 학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제는 재학생과 동문은 물론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학문적 교류와 소통, 체험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희영국제홀에서 열리는 본식으로 시작된다. 개회식과 총장 식사에 이어 멘토링 최우수활동자 및 우수동아리 시상,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학업 성과와 공동체 활동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각 학과별 특강과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회복지학과는 ‘의료사회복지에서의 AI 활용 사례관리’를, 사회복지경영학과는 ‘AI 통합돌봄 시대 사회복지사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공유한다. 상담심리학과는 향기테라피를 활용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동발달치료학과는 ‘교과서 밖 행동중재’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심리운동 관련 학과는 전공 탐색과 학습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다문화한국어학과는 다양한 진로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CPR) 특강과 소방설비 X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 내 XR 체험존도 함께 개방한다.

셔틀버스 주차장 인근 ‘KY FESTA E구역’에서 야외 체험부스가 열린다.

김지운 학생지원처장은 “이번 학술제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학습하는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학문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재학생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배움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이 필수다. 참가를 희망하는 재학생, 동문 및 일반인은 구글 설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권 참가자를 위해서는 사당역과 건양사이버대를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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