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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청호 학생은 2003년생으로, 합격자 중 최연소 연령대에 해당한다. 김청호(사진) 학생은 2학년 때 수강한 법학 수업을 통해 부동산법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2023년 8월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를 시작해 제37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김청호 학생은 합격 발표 전까지 합격을 확신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는 특히 최선을 다해 공부한 만큼 합격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며 “3년간 수험 생활을 응원해 준 22학번 법학과 동기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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