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지역 청소년 대상 ‘AI·AX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 2026-06-18 14:50:18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AI분야’ 선정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일자리 밖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과 사회 진출 지원을 제공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국립군산대학교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군산대는 오는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1년 6개월간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AI·AX 기반 첨단 분야 실무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 1차 연도 사업은 교육생 100명 양성을 목표로 6개월간 약 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계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등 총 7개 학과의 전임교원 36명이 참여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AI·AX 분야(설계ㆍ제조ㆍ로봇)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AWS, KT, 세아베스틸 등 국내외 50여 개 기업과 협력해 전공과 학력,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AX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기업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자격증 취득 과정, 직무교육 및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군산대 염금수 사업단장은 “지역 청년들을 위해 단순한 AI 교육을 넘어 전주기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AX 실무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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