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질환 인공지능(AI) 평가 세계대회서 1위를 한 건국대·건국대병원 연구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건국대 김은이 교수, 김현서, 오예림, 정현택, 전효진, 김룡빈 연구원, 건국대병원 신정은 교수. 사진=건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은이 교수와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정은 교수(보이노시스 대표) 연구팀이 신호 처리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ICASSP가 주최한 ‘The MADRess Challenge 2023’ 세계대회에서 1위를 했다.
23일 건국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신호처리와 음성 특징 추출, 학습 모델을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두 과제 모두 다른 팀과는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보이며 MIT(8위), 칭화대학(4위), 코넬(21위)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했다.
이 대회는 알츠하이머 질환에 대한 인공지능(AI)의 성능을 평가하는 세계 최고의 비교·평가 대회이다.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경도 인지장애 환자의 정확한 판별을 목표로 1분 내외의 목소리만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판별하고, 설문지를 통한 인지장애선별검사 MMSE(mini-mental status exam)의 점수까지 예측하는 2가지 과제에 대해 AI 모델의 성능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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