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도서관, 퀼트 원데이 클래스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4-01 14:41:58

광주여대 도서관이 3월 17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퀼트 공예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도서관이 지난 3월 17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퀼트 공예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퀼트 기법을 활용해 액막이 인형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바느질과 색감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감정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평소 공예 체험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도서관 도은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 및 창작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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