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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권순원)이 노동시장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4일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황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디지털휴머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과 이황구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교육과 학술 연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인사·노동 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 추천을 받은 소속 회원이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양측이 쌓아온 오랜 경험을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공동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인사·노동 분야 전문가 육성과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순원 원장은 “오늘 협약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혁신적 협력을 이뤄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노동시장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인사노동MBA전공을 신설해 오는 11월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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