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아주대 교수,‘용기의 심리학’주제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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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이 지난 12일 건국대 법학관에서 주최한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특강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는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인문교양센터가 지난 12일 서울시 노숙인과 저소득층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특강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특강은 ‘지혜의 심리학’, ‘적정한 삶’ 등을 출간하고, tvN ‘어쩌다어른’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용기의 심리학’을 주제로 행복을 삶의 목표가 아닌 도구로, 크기가 아닌 빈도로 재설정하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김 교수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통해 행복한 삶의 비법으로 행복에 대한 기록을 소개했다.
특강 참석자들은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이후 급작스러운 사회의 변화 속에서 늘어난 걱정과 불안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만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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