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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가 바이오마커 정밀 분석 솔루션을 발표했다. |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11월 13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5 AACR-KCA 국제학술대회'에서 대장암 및 자궁내막암을 대상으로 한 면역항암제 반응성 예측 바이오마커 MSI(Microsatellite Instability) 및 POLE 유전자 변이 정밀 분석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암의 분자적 특성을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독자적 정밀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향후 정밀의료 상용화 및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의 ‘Microsatellite Instability(MSI) 분석 연구’는 ‘Analysis of Microsatellite Instability Using Real-time PCR Followed with Sequencing Confirmation’을 주제로 한다.
본 연구는 real-time PCR 기반 dTOP™ MSI Detection Kit를 활용해 MSI를 고감도로 검출한 결과를 제시했다. 해당 기술은 0.01% 수준의 MSI까지 탐지 가능한 민감도를 확보했으며, 생성된 amplicon에 대한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결과를 확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대장암 조직뿐 아니라 혈장 기반 액체생검(Liquid Biopsy)에서도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입증해, 비침습적 진단 기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두번째 연구인 ‘POLE 유전자 변이 분석’의 주제는 ‘Detection of POLE Pathogenic Mutations in Endometrial and Colorectal Cancers Using Real-Time PCR and Target-Enriched PCR Sequencing’이다.
자궁내막암 및 대장암을 대상으로 U-TOP™ POLE Detection Kit를 이용한 real-time PCR 분석과 Target-Enriched PCR Sequencing 간의 성능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real-time PCR 방식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과 동등한 정확도를 보이며, 신속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대안적 진단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기술은 광범위한 유전자 패널 없이도 실질적인 임상 활용이 가능하며, 기존 장비 기반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진단법”이라며, “검사 비용 절감은 물론, 불필요한 유전자 검사 최소화를 통해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기술 및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허가 완료 이후에는 임상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진단 솔루션으로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조직과 액체생검에서 분자수준의 바이오마커 분석과 함께 공간유전체 분석 툴까지 정밀의료 통합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반응성 예측과 함께 면역항암제의 내성기전을 분석하는 연구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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