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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5개 국립대학이 참여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설명회’ 전경.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는 지난 6월 14일 오후 1시부터 개신문화관에서 충청권 5개 국립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대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충북대를 비롯해 국립공주대, 국립한밭대, 국립한국교통대, 충남대가 참여했으며,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 이번 설명회에는 약 60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입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명회에는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참여해 ▲2026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변경사항 ▲전형별 특징 ▲전년도 입시 결과 등 핵심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고창섭 총장은 “이번 설명회는 충북대학교가 주관하여 충청권 5개 국립대학교가 함께 참여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대학을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충북권을 비롯해 대구·경북, 경기, 전북, 세종권역에서 교사를 위한 입학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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