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민족공동체통일방안 학술회의 연다

온종림 기자 / 2022-10-20 15:04:23
달라진 통일환경에 따른 새로운 대안 모색

서울대학교 정문.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21일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성찰과 대안 모색’이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20일 서울대에 따르면 학술회의는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이 제정된지 30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북핵 문제의 부상, 미중 전략경쟁의 심화, 남한 내 통일의식 약화 등 통일환경의 변화로 인해 수정 혹은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안 모색을 위해 열린다.

 

학술회의에서는 박영호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이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효용성과 쟁점: 대안 모색’을, 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심화되는 북핵 문제와 한반도 통일방안의 미래’를, 김병연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이 ‘경제통합과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권은민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우영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조동호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조비연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정철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정병국 전 국회의원,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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