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국가근로장학 참여기업 현장 방문

이선용 기자 / 2026-08-11 14:43:11

서경대가 ‘2026학년도 하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 참여 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가 실무 중심 교육의 내실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6~7일 양일간 ‘2026학년도 하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현장 실습 효과를 높이고,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 대상은 에이비티아시아, 수성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6개 기업이다. 대학 측은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조흥연 교수)를 중심으로 기업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근무 환경과 실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산학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 점검을 넘어 ‘쌍방향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간담회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직무 적응도와 애로사항, 진로 고민 등을 청취하고, 기업 실무진과는 운영 노하우와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은 전공 이론을 산업 현장에 접목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와 학생 성장 요구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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