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가 2026학년도 개강을 맞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026학년도 개강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캠퍼스 건강 캠페인에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된 신입생 환영 행사에 이어 5일 교내 학생회관 일대에서 청원구보건소와 충북금연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 금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금연 상담과 함께 클리닉 신청 접수가 이뤄졌으며 약 1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원구보건소와 충북금연지원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연계형 건강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 구성원들이 보다 쉽게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금연을 결심한 참여자들에게 흡연 욕구를 완화할 수 있는 금연보조제와 금연 꾸러미 등 다양한 지원 물품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해 금연클리닉을 신청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금연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두려웠지만 학교와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지원해 준다는 점에서 용기를 얻었다”며 “올해는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숙 학생취업처장은 “금연 캠페인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지원단 차원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금연클리닉 참여자들을 위한 금연 꾸러미 지원 등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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