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4차 미래 상상대회서 우수한 성과 거둬

이선용 기자 / 2023-10-11 14:39:04
2위·3위 수상 쾌거, 호남·제주권 LINC 3.0 사업단 12개 대학 연합 48명 참가

4차 미래 상상대회 융합캠프 참가자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가 4차 미래 상상대회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11일 전주대는 호남제주권 LINC 3.0 사업단 12개 대학 연합으로 진행된 4(SAH)차 미래 상상대회 융합캠프에서 2위, 3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4차 미래 상상대회는 사회(Social), 예술(Art), 인문(Humanities) 분야 전공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상상대회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발굴하여 4차 산업혁명 미래 사회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력을 기르고, 비 이공계열 전공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전주대 일본언어문화학과 김예훈 학생팀이 제시한 ‘소방관 슈트에 제트엔진을 탑재해 화재 현장과 소방관을 지켜주는 POS SUIT’ 아이디어가 2위(미래혁신상)를 수상하여 2024년 1월에 2024 CES(세계전자제품박림회) 미국 연수캠프에 참가하는 혜택을 얻게 됐다.

3위(미래발전상) 수상자로는 한식조리학과 이은빈 학생팀의 ‘메타버스, AI, 에어팹틱 기술을 이용한 트랜스 휴먼, 가상현실로 제작한 기록의 관’이 선정됐다.

김예훈 학생(일본언어문화학과 2학년)은 “다양한 대학에서 온 학생들과 새벽 5시까지 밤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귀한 경험이었다”라며 “비 공학 분야 전공 학생들 간에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에 적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한다는 것이 새롭고 큰 의미가 있었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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