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언어치료 전공, 아동 언어발달 지원 활성화 다자간 협약

이선용 기자 / 2026-09-11 14:32:03
원주 돌봄·보육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상지대 언어치료 전공이 원주 돌봄·보육기관과 아동·청소년의 언어발달 지원 및 언어재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 언어치료 전공이 아동·청소년의 언어발달 지원 및 언어재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원주시지부,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 태장동아동·청소년돌봄협의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언어재활서비스 발전 및 확대를 위한 교육·활동 지원 ▲언어재활사의 처우 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한 협력 ▲기관 간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기타 상호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상지대 언어치료전공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돌봄 및 보육 현장과 연계하고, 협약기관은 현장에서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언어발달 지원과 관련한 의견과 수요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현 학과장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현장과 연결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의사소통과 언어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돌봄·보육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미 태장동아동·청소년돌봄협의체 회장은 “아동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돌봄·보육 현장과 언어치료 전문성이 연계되면 아동의 언어발달을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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