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에너지산학융합지구 캠퍼스 준공

온종림 기자 / 2022-10-19 14:46:46
현장 중심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 실현 공간으로 조성

차천수 청주대 총장이 19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지구 캠퍼스 및 기업연구관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청주대학교는 19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지구 캠퍼스와 기업연구관 준공식을 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지구는 현장 중심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산학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새로운 개념의 캠퍼스를 조성한 사업이다.

청주대는 오는 2029년까지 국비 11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97억 원을 투입해 ▲산업융합 거점공간 조성(산업단지 캠퍼스 및 기업연구관) ▲R&D연계 현장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산업 융복합지원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대는 에너지산학융합지구 캠퍼스에 에너지 저장(이차전지) 분야, 태양광에너지(태양전지)분야, 수소에너지의 국가 및 지역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을 위해 에너지융합공학전공을 신설했다.

차천수 청주대 총장은 준공식에서 “청주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지구 캠퍼스 준공으로 국제 기준의 역량을 갖춘 에너지 전문가를 육성하고,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 핵심기술 개발, 신성장 산업 육성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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