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청년들 ’IT 직무 역량·코딩 테스트 대응력‘ 높인다

이선용 기자 / 2026-06-16 15:01:02
지역 청년 등 대상 코딩 테스트 대비 과정 무료 운영

‘여름방학에 끝내는 코딩 테스트 대비 과정’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여름방학 기간 맞아 청년들의 IT 직무 역량과 코딩 테스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성신여대는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지역 청년과 성신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끝내는 코딩 테스트 대비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오는 23일까지 성신여대가 운영하는 지역 청년 경력개발시스템 ;SunShine‘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총 32시간 과정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활용한 문제 해결 방법을 학습하고 기업 면접에서 요구되는 코딩 테스트 유형을 배우게 된다. 특히 C++ 컨테이너 라이브러리(코딩 테스트에서 자주 활용되는 표준 자료구조 도구 모음)를 활용한 문제 풀이 연습을 통해 실전 구현 역량과 문제 접근 방식을 함께 강화할 수 있으며 수료 기준 충족 시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성신여대 이채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여름방학은 정규 학기 중 부족했던 직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경험을 쌓고 IT·개발 직무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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