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2025 지역청년고용협의회’ 개최

이선용 기자 / 2025-06-17 14:23:04
성남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강화 위해 7개 기관 협력 논의

가천대가 지난 16일 대학 비전타워 회의실에서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동서울대 이상훈 과장, 성남고용복지+센터 강동현 팀장, 신구대 마재흥 팀장, 가천대 최회명 센터장, 성남시청 장순분 팀장, 성남시청 김민철 주무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양지현 주무관, 을지대 박철록 실장, 경기도일자리재단 한지원 팀장, 가천대 박선영 팀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6일 대학 비전타워 회의실에서 ‘2025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열고 성남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거점 운영대학으로서 상·하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가천대를 비롯해 성남시청,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동서울대, 신구대, 을지대,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성남지역 유관 기관과 지역대학에서 실무자 11명이 참석했다.

‘2025 지역청년고용협의회’는 지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고용 유관 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참석자들은 협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청년 취업률 향상 방안 ▲대학 거점형 프로그램 홍보 및 협조 ▲청년고용정책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공동 협력망을 구축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회명 센터장은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천대는 201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이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2021)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2023)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2025) 등 다양한 국고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층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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