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박물관, 새해 맞이 입춘첩·가훈 쓰기

온종림 기자 / 2023-01-18 15:00:12
도원 박성아 선생·고암 송화정 선생 초빙 휘호 행사

경상국립대 박물관이 18일과 19일 입춘첩과 가훈 쓰기 행사를 한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박물관이 18~19일 ‘깡충깡충 福 들어온다’라는 주제로 입춘첩과 가훈 쓰기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은 올해 4년째로 경상국립대박물관에서 새해 첫 절기와 명절을 맞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입춘첩과 가훈 쓰기는 도원 박성아 선생과 고암 송화정 선생이 휘호했다. 도원 박성아 선생은 추사 김정희, 성파 하동주 선생으로 이어져 온 추사체를 가장 잘 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도연 김정 선생의 수제자이다.

고암 송화정 선생은 서예와 차를 연구하며 인간극장에 출연하기도 했다. 가훈 쓰기는 교직원과 지역민 40명에게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입춘첩은 당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차영길 박물관장은 “계묘년 새해에도 지역과 전통문화 보존에 박물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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