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취업스킬 UP 직무특강’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8-11 14:22:13
AI·반도체 등 산업별 현직자 참여해 맞춤 특강

지난 5월 12일 열린 ‘2026 채용트렌드’ 특강에서 강사가 비대면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최신 채용 트렌드와 취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 특강을 진행했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역청년 취업스킬 UP 직무특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2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총 30시간 진행된다. 성남지역 청년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채용시장과 산업별 직무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은 ▲진로·취업 ▲AI ▲반도체 ▲IT/SW 등 4개 분야로 구성했다. 진로·취업 분야에서는 ‘2026 채용트렌드’ ‘AI시대 미래직업세계변화의 중요성’ ‘경험으로 강점 찾기’ ‘나만의 이미지 브랜딩 전략’ 등을 다뤘다.

각 회차에는 가천대 취업진로 교과목 교수와 산업 현장 전문가 및 실무진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채용 트렌드와 산업별 직무 정보,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진로·취업, AI, 반도체 분야 11회 특강에 가천대 재학생 51명과 지역청년 390명 등 총 441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IT/SW 분야 특강은 7월 28일부터 진행 중이며, 8월 18일 마지막 특강까지 이어진다.

전성민 센터장은 “고용노동부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산업별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법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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