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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13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에서 ‘의료용 대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약학대학은 한국의료용대마연구회와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에서 ‘의료용 대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천연물 산업 고부가가치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대마(Hemp)는 신약 등으로 활용성이 무궁무진하지만 국내에서는 마약류로 규제되고 있어 농업기술이나 의약품 개발, 식품산업으로의 적용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국내 대마 연구 분야의 전문가인 가톨릭대 의대 김세웅 교수(대한칸나비스 연구학회 초대회장)와 고려대 의대 민두재 교수(칸나비노이드 연구회 대표)는 대마의 의학적 활용에 대한 국내외의 다양한 연구 동향과 의료용 대마의 적용 분야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전경화 이화여대 약대 교수는 대마유래 의약품 개발의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했고, 이만호 경북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부단장은 경북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의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정재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는 첨단생명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용 대마 원료소재의 국산화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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