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천원의 아침밥’ 시작

온종림 기자 / 2023-03-20 14:28:52
다양한 건강식 제공…고물가시대 학생 부담 덜어

인천대 학생들이 대학측이 지난 17일부터 제공한 ‘2023년도 천원의 아침밥’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가 지난 17일부터 ‘2023년도 천원의 아침밥’을 시작했다. 천원의 아침밥 첫날 아침 식사를 한 학생은 모두 279명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도가 높았다.


20일 인천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줄곧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대는 그동안 뛰어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으로부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 연도 연속으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천대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고물가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복지 실현을 위한 학생 맞춤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인천대는 농림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지원받는 3400여만원의 정부지원금과 자체 교비 예산 9600여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2배 많은 학생을 위한 아침밥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도 인천대의 천원의 아침밥은 4찬 이상의 백반식과 건강한 식재료인 쌀을 활용한 죽과 빵 등 다채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다양한 학생 참여 이벤트 진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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