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2026년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서 진학·진로 상담 지원

임춘성 기자 / 2026-10-13 14:15:10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10월 7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진학·진로 상담을 제공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알리고,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현장에는 채용관과 홍보관, 체험관, 창업관 등이 마련됐으며, 지역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채용정보와 취업 상담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대학특성화 기반 지산학연 상생협력 인프라 고도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관 내 홍보·상담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청년층과 중·장년층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산업과 연계된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진학과 취업을 연계한 다양한 진로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충남형 계약학과의 조기취업형 학부 과정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만학도 과정, 대학원 석사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각 과정의 입학 요건과 장학금 등 교육지원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진학 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교수진이 직접 상담에 나서 방문객들의 학력과 경력, 희망 진로 등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상황과 진로 목표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찾고, 향후 진학 및 취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앞으로 대학의 특성화 교육 역량을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와 연계하는 한편,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에도 힘쓸 방침이다.


송성일 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협업본부장은 “2026년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주민과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교육·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산업의 수요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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