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교수역량강화 워크숍

온종림 기자 / 2025-01-14 14:11:07

계원예대가 9일과 10일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교수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지난 9일과 10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교수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혁신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타 대학 관계자 및 학부모, 교수진이 참석해 교육 혁신 사례와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울산과학대학교 송경영 산학협력단장의 우수사례 발표와 김진실 한국스킬문화교육원장의 글로벌 직업교육 트렌드 발표가 주목받았다.

계원예대 김성동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계원예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단번에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하나씩 혁신을 이루어가고 있다. 그동안 땀 흘려 노력한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학교를 운영하는 데 있어 더 많은 땀을 흘리겠다”라며,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와 구성원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그는 “구성원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윤석 혁신지원사업단장은 2024년 혁신지원사업 추진 개요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성과로는 교육혁신센터의 유연학기제(SPARK) 도입, MODU 트랙제를 통한 전공 교육 강화,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등이 있었다. 또한, 지난해 11월 22일 개최된 산학협력 EXPO와 ICC/RCC 연계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이 보고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기반으로 계원예대는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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