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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리관동대가 ‘권역별 진로진학교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리관동대학교가 속초와 춘천, 인천 등 7개 권역을 돌며 ‘권역별 진로진학교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공동으로 운영되어, 단순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 진학 이후의 취업과 진로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고교-대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컨퍼런스는 고교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속초, 춘천, 강릉, 인천, 이천, 원주, 동해 등 총 7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각 지역의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와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되며, 일선 교사들이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대입 지도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입시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7~2028학년도 대입 전형의 변화 요인과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여기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설명회도 진행된다. 고교생들의 진로선택에 있어서 대학 및 전공 선택, 대학 생활, 그리고 최종 취업과 진로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정아 가톨릭관동대 입학처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교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소통 채널로 발전시킬 방침”이라며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여 향후 입시 설계 및 전형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과정 변화와 입시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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