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수강생모집

강승형 기자 / 2026-05-29 14:09:38

사진제공=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학습자라면 자격증 취득 시점과 취업 준비 기간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은 단순 신청만으로 취득되는 과정이 아니라, 정해진 이론 과목과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하는 국가자격 과정이기 때문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 같은 학습 수요에 맞춰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6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10일까지이며, 개강일은 6월 11일이다.


이번 과정은 2027년 취업이나 이직, 재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학습자에게도 적합한 준비 과정으로 소개되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은 취득까지 일정 기간이 필요한 만큼, 향후 취업 시점에 맞춰 미리 학습을 시작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은 고졸 이상 학력자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준비할 수 있다.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필수 교과목과 실습 과정을 이수하면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어, 사회복지 분야 진입을 준비하는 예비 학습자뿐 아니라 직장인,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도 관심이 높은 과정이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이론 수업은 온라인 출석과 시험 중심으로 운영돼 직장이나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학습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학습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현장실습은 총 160시간으로 구성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실습 과정에 대한 지원을 제공해 학습자가 실습기관을 개별적으로 찾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교안을 제공해 별도 교재비 부담을 낮췄으며, 온라인 출석이 가능한 수업 방식으로 이동 시간과 학습 비용 부담도 완화했다.


수강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마련돼 있다. 평생교육원 측은 학습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사회복지사의 활동 영역은 복지시설을 넘어 돌봄, 상담, 교육, 지역사회 지원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특히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이 포함되면서 교육 현장과 연계한 진로를 고려하는 학습자에게도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은 사회복지기관 취업뿐 아니라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 사회복지사1급 자격 취득을 위한 기반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직무 전환 과정으로도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과정과 함께 복지 현장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민간자격증 과정도 운영 중이다. 2027년 취업을 목표로 미리 자격 요건을 갖추려는 학습자라면 이번 6월 개강반을 통해 단계적인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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