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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 사회공헌단‘피움(PIUM)’과 (재)지스트발전재단이 28일 무안 청계북초등학교에 과학도서를 기증했다. 사진=GIST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 사회공헌단‘피움(PIUM)’과 (재)지스트발전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건전한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 초등학교 및 보육시설 등에 과학도서를 기증했다.
GIST 사회공헌단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 및 소외지역 초등학교에 과학 분야 도서를 기증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재)지스트발전재단과 함께 기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 무안 청계북초등학교, 신안 하의초등학교, 광주 애육원 등 3곳에 500만 원 상당의 과학도서를 전달했다. 도서 전달식은 김해명 (재)지스트발전재단 이사장, 나승종 (재)지스트발전재단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8일 무안 청계북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재)지스트발전재단 김해명 이사장은 “기증된 도서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재)지스트발전재단은 앞으로도 소외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계북초등학교 김유동 교장은 “GIST와 발전재단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보내주신 책 선물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독서 활동을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재)지스트발전재단은 2016년 설립된 이후 지역 내 과학기술 인재 육성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GIST 사회공헌단 ‘피움’과 연계해 소외지역에 대한 도서 및 물품 지원사업, 물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을 위한 정수기 보급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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