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충남 지역 17개 기관과 ‘도시혁신을 위한 RUCAS 2026’ 시작

이선용 기자 / 2026-03-13 14:12:45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사업-(RUCAS 2026)”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3월 13일 아산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향설도서관 동아홀에서 충청남도, 아산시를 포함한 17개 기관과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 등 8개 대학, 약 200여명이 참여하는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사업-(RUCAS 2026)”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크루즈 아키톤(Cruise Archithon)’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으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17개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를 통한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사업 공동 추진, ▲크루즈 아키톤, 지·산·학·연 확산플랫폼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협력 ▲대학 청년자원의 지역정주 및 취업 및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참여 및 상호 협력 ▲각 기관의 온‧오프라인 사업 및 행사, 콘텐츠 제휴 등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하였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이번 공간설계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은 아산 신창면 읍내리 일대를 대상으로 다문화 거주민의 특성을 반영한 ‘국제문화타운’조성 및 도시 재생.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프로젝트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특강, 8개 대학 참여학생 200여명과 지도교수님들이 아산시 가족센터 주민자치회의 지역 실태에 대한 현장 답사 등 현장 중심의 리빙랩 활동이 이어지게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3개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며 ‘지산학연 혁신플랫폼’구축을 통해 3D 메타버스 형식으로 아카이빙 되며 이를 통해 지자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공간 설계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도시혁신 콘텐츠를 상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김송자 단장은 “이번 발대식과 협약식을 통해 대학의 전문 지식 및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의 Living LAB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혁신적 모델이 될 것이며, RISE사업이 추구하는 목표이자 충남.세종 중심 대학으로써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대학의 역할 강화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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