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우 농가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및 지역단위 관리체계 구축 현장실증’ 충청권역 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유전체 기반 저탄소 한우 선발 및 농가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기술의 현장 적용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공주대 동물자원학과 임규상 교수 연구팀은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 ‘한우 농가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및 지역단위 관리체계 구축 현장실증’의 일환으로 제4권역 ‘국립공주대-공주한우농가’ 진행보고 및 설명회를 19일 공주캠퍼스 제2도서관 CONT_KNU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국립공주대 임규상 교수와 전북대 이학교 교수는 공주지역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연구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유전체 기반 저탄소 한우 선발 및 농가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기술의 현장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한우산업의 탄소저감 필요성, 향후 농가 참여 절차와 기대효과 등이 공유됐다.
이번 설명회를 공동 주관한 신동현 전북대 교수는 “유전체 정보와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저탄소 한우 생산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규상 국립공주대 교수는 “공주 한우농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탄소저감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한우산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