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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인증안전학회는 안양대 최상선 교수에게 창립 15주년 ‘공로상’을 수여했다.
최상선 교수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학회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학회의 행정적 기반을 강화하고 대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학회 이사로서 학회의 주요 정책 결정에 참여해 학술 활동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안양대 표준·시험인증 얼라이언스 연구소의 핵심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상선 교수는 활성탄소섬유(ACF) 기반 흡착 기술, 중금속 및 방사성 물질 제거, 수처리·수질환경 분야의 전문가로서 국내외 연구 프로젝트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최 교수는 특히 방사성 물질 흡착 국제표준 개발 및 재활용 PET 원료(r-TPA) 순도·등급 국제표준 개발 사업 등을 통해 표준화 분야에서도 우수한 연구 업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상선 교수는 “오랜 시간 표준·인증·안전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시간이 이런 값진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회원 여러분과 학회장님, 그리고 동료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회와 대한민국 표준화 발전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표준인증안전학회는 안양대 최상선 교수를 포함해 을지대 박상희 교수, 김형진 교수, 중앙대학교 전진수 교수, 서울여대 전병호 교수, 제주대 조부연 교수, 고려대 김재영 교수, 성아영 교수 등 모두 8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기관 부문에서 한국표준협회, 기업 부문에서 유진로봇, 개인 부문에서 최갑홍 회장에게 표준혁신대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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