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코디네이터·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이선용 기자 / 2026-06-24 14:23:05
대구·경북권 1차 워크숍에 이어 서경대에서 2차 워크숍 진행

2026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코디네이터 및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가 코디네이터와 강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컨소시엄은 지난 5월 3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1차 코디네이터 및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 데 이어, 6월 20일 서경대에서 2차 코디네이터 및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차 워크숍은 대구·경북권 활동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차 워크숍은 경기 및 세종 권역 담당 코디네이터와 강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2026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진단해 맞춤형 컨설팅과 교원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 컴퓨팅교사협회, 에듀니티랩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각 기관은 학교 현장 운영, 교육과정 개발, 현직 교사 기반 컨설팅, 연수 운영 및 성과관리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워크숍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의 이해’를 주제로 한 공통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2024년~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 학교 맞춤형 컨설팅의 필요성, 코디네이터와 강사의 역할,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원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담당자와의 소통 방법, 연수 일정 조율, 수요 확인 절차, 강사 배정 및 연수 준비, 현장 운영 지원, 결과보고 및 증빙자료 제출 기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사업책임자인 서경대 김상훈 교수는 “2026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단순한 AI·디지털 도구 활용 연수를 넘어, 학교 현장의 실제 수업 변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라며 “코디네이터와 강사는 학교와 사업단을 연결하고,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