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노화 조절 핵심 기전 규명 및 난임 문제 해결 위한 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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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난임의료산업학과 박효진 전임연구교수.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대학교 난임의료산업학과 박효진 전임연구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세종펠로우쉽’ 과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종펠로우쉽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들이 핵심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연구 지원 사업이다. 박효진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Post-Ovulatory Aging(POA) 모델 기반 난자 노화 조절 핵심 기전 규명 및 포유동물 전임상 평가’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박 교수는 그동안 포유동물의 초기 배아 발생 과정 기전 연구를 통해 난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는 배란 후 나타나는 난자 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와 활성산소(ROS) 증가, 에너지 대사 이상 등의 핵심 인자를 분석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전을 규명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체내에서 일어나는 난자 노화 현상을 과학적으로 밝혀냄으로써 향후 난임 치료 및 생식 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효진 교수는 이미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2회 연속 선정은 그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이다.
박효진 전임연구교수는 “세종펠로우쉽에 다시 한번 선정되어 연구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난자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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