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부경대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로 선정

조영훈 / 2023-04-18 13:58:22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계획안.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단국대 천안캠퍼스와 부경대학교가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공간을 건축하여 정부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역량강화사업 등에 연계‧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그동안 3차례 공모를 통해 2019년 강원대‧한남대‧한양대 에리카(ERICA), 2021년 경북대와 전남대, 2022년 전북대와 창원대 등 7개 대학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1‧2차에 선정된 5개 대학들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까지 완료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

 

이번에 최종 선정된 단국대(천안), 부경대는 교통여건 등 접근성이 양호하며 산학협력 실적이 우수하고 창업기업 등 지원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사업지의 해당 대학과 공공기관은 공동 사업시행자로서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내년 하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첨단산업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사람과 산업이 모이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대학이 지역 내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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