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서울시교육청 |
교육청은 오는 17, 18일 양일 간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초1 새내기 학부모 OT'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17일은 서울 동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대면으로, 18일은 'ZOOM'을 통한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OT는 두 가지 형태의 강의로 이뤄진다.
첫 번째 강의는 신입생 학부모가 궁금해 할 만한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과 급식, 돌봄, 방과 후 학교 운영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다. 초1 담임을 오래 맡아온 현직 교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두 번째는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바른 인식과 교육적인 해결방법을 안내한다. 현직 초등학교 수석교사가 친구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상황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김애경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적응을 지원하겠다"며 "더 나아가 서울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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