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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선발된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취·창업동아리 ‘브랜플래닛.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취·창업동아리 ‘브랜플래닛’이 8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학생 창업유망팀 300+ 만남의 날’(네트워킹 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전국 초·중·고·대학(원)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경진대회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올해 최종 선발된 410개 팀이 한 자리에 모여 창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브랜플래닛’은 ‘전남 지역의 미강(쌀겨) 부산물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웰니스 식품’을 주제로 사업 성장트랙 A 부문에 선정됐으며, 정우석·진하윤·정은진·박진호·문정현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특히 역대 수상팀과 참가팀 간의 동문 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고, 선배 창업가들의 투자 유치 사례 및 성장 노하우 공유, 팀 간 멘토링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브랜플래닛의 박진호 대표 학생은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팀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력의 가능성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 아이템을 발전시켜 식품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진 지도교수는 “브랜플래닛이 창업유망팀 300+에서 최종 합격하고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한 것은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을 실제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한 값진 성과”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창업가로서의 자신감을 심어주고, 향후 식품영양 분야 창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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