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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 안양대 임효성 교수, (중간) 김관우 학부연구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김관우 학부연구원이 한국스포츠코칭학회 학술대회에서 인지부하·신경근 조절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표해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서울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스포츠코칭학회 학술대회에서 김관우 학부연구원(지도교수 왕수빈)은 ‘만성 발목 불안정성 대상자의 착지 시 인지부하가 하지 근활성에 미치는 영향: 코칭 의사결정을 위한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만성 발목 불안정성 대상자와 건강한 대조군을 대상으로 단일과제와 시공간 인지과제가 부여된 착지 상황에서 하지 근활성도를 비교했으며, 향후 부상 예방과 개인별 훈련 설계, 데이터 기반 코칭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김관우 학부연구원의 발표를 포함한 세 연구는 각각 심리, 생체역학, 신경근 조절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다뤘지만, 스포츠 데이터를 실제 코칭 판단과 의사결정으로 연결한다는 공통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학술대회 좌장을 맡은 안양대 임효성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세대 연구자와 코치들이 AI와 데이터를 주도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스포츠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코칭 패러다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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