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형 논술’ 완전 해부…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이선용 기자 / 2026-07-30 09:58:09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삼육대와 가천대가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연합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 논술설명회는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 삼육대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열린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수시 논술전형에서 동일한 유형의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고 있다. 출제 방향과 문항 수, 배점, 고사 시간, 출제 범위 등 전반적인 운영 방법이 매우 유사해, 두 대학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설명회에서는 입시 전문가가 직접 나서 두 대학의 논술전형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맞춤형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삼육대와 가천대 입학처 실무자가 각각 강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 주요 사항을 실무적 관점에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후에는 질의응답(Q&A) 세션과 함께 대학별 1대 1 맞춤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대학 실무 담당자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다.

이규일 삼육대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다른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명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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