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한국119청소년단’ 3년 연속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6-09 13:53:49
건축소방안전학과, 시흥소방서와 협력해 미래 안전리더 양성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대학부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가 ‘한국119청소년단’을 3년 연속 운영한다. 지난 8일 경기과기대는 시흥소방서와 함께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대학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미래 안전리더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한국119청소년단 선서, 지도교수 임명장 수여, 생명존중문화 확산 기여자 표창 수여, 인사말, 2026년 활동계획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안전문화 창조와 발전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소윤 교수와 방부형 학과장은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경기도지부 시흥지회 대학부 지도교수로 임명돼 학생들의 안전활동을 지원하고 지도하게 됐다.

방부형 건축소방안전학과장은 “3년째 이어지는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소방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소윤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형 안전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대표 서기훈 학생은 “한국119청소년단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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