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화 10주년…‘세계 속의 인천대’ 지향

온종림 기자 / 2023-04-20 15:28:51
28일 10주년 기념식…기념축제등 다양한 행사 마련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가 올해로 국립화 10주년을 맞아 기념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20일 인천대에 따르면 1979년 인천공과대학을 시작으로 1994년 시립인천대학교, 2013년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로 전환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겪었다.

인천대는 국립대학 중 서울대와 유일한 국립대학법인으로서 유연한 대학 운영구조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해 온 혁신의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국립대학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인천대는 지난 2009년 제물포캠퍼스에서 송도캠퍼스 이전과 2010년 인천전문대 통합으로 국립대학으로서의 토대를 마련했다. 국립대 전환 직후에는 인프라와 교육 연구 환경개선으로 대학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학 특성화와 연구역량 강화로 대학 경쟁력을 제고했다.

최근에는 대학발전계획 INU비전 2030+를 수립해 국내 10위권 대학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 전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대는 국립화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8일 국립화 10주년 기념식, 심포지엄, 발전기금 기부자 초청 감사 행사, 음악회 등을 시작으로 5월 9일부터 11일에는 명예교수&총동문회의 홈커밍데이, 10주년 기념 축제 ‘유니온’, 외국인 유학생 동문 홈커밍데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공공의대 설립 시민응원 축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대는 국립화 10주년을 기점으로 구성원들의 역량과 의지를 모아 명실공히 지역거점 국립대, 국립법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의 전당, 국제경쟁력을 갖춘 거점 국립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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