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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캠퍼스 전경.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최근 선정된 교육부 ‘2023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을 이끈다.
9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역 플랫폼 중심의 대학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학교육혁신본부를 대학에 설치해 대학들의 교육혁신 프로그램과 성과를 관리하고, 핵심분야별 대학교육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RIS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 기업 등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산업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향후 5년 간 국비 1500억원을 포함해 지방비 645억원 등 총 2145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미래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바이오 분야에서 창의인재양성과 기술고도화,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전북대는 미래수송기기 분야에서 관련 실무요소 기술을 겸비한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수송기기 부품 전장화, 네트워크화, 디지털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 그리고 전·후방 기업 수요 R&D 기반 미래수송기기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전북대가 대학교육혁신의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지역 핵심분야에서 우수한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인프라의 혁신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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