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 개소

온종림 기자 / 2023-04-05 14:09:39
초거대 AI ‘챗GPT’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인프라 마련

4일 열린 서울과기대 슈퍼 컴퓨터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허남수 서울과기대 공동실험실습관장, 박종열 슈퍼컴퓨터데이터 센터장, 이우영 씨이랩 대표이사,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대표,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김성환 서울과기대 교육부총장, 박미정 서울과기대 연구기획부총장, 성재용 서울과기대 교무처장.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4일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사전 테스트를 거쳐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40억9000만뭔의 교육부와 대학의 실험실습기자재 확충사업 예산이 투입됐으며, 초거대 AI(인공지능)인 챗GPT 분야 글로벌 최고 인재 교육 양성을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슈퍼컴퓨터는 최근 국내외 빅테크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초거대 AI 개발의 핵심 인프라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학습하는 만큼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다양한 데이터 환경, 전문적인 운영 관리가 요구된다.

서울과기대는 지난 2021년 AI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초거대 AI 개발의 심장이라 불리는 슈퍼컴퓨터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AI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며 “신뢰할 수 있는 최첨단 AI시스템과 더불어 향후 안정적인 운영과 확장성까지 감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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