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융합교육 필수의무제 도입

온종림 기자 / 2022-11-21 14:38:32
2023학년도 입학생부터 전공과정에 융합교육 반영

한남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한남대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융합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한 ‘융합교육 필수의무제’를 도입한다. 한남대는 전공교육과정에 융합교육이 반영되도록 5가지 이수유형 중 1가지를 선택해 필수로 의무 이수해야 졸업 대상자가 되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이수유형은 ▲주전공 54학점+코드쉐어 6학점 필수이수 ▲주전공 45~54학점 +마이크로디그리 6~15학점 ▲주전공 45학점+ 트랙 18학점 필수이수 ▲주전공 42학점+ 부전공 21학점 필수이수 ▲다전공 이수(주전공+2~3전공) 등 5가지다.

융합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하지만 졸업 최저이수학점은 기존과 동일하다.

한남대의 이번 교과 개편은 지난 2018년 설정된 대학중장기발전계획 DIA 교육혁신전략(교양+전공+비교과)의 6개 핵심역량에 따라 진행됐다. 과거 단일 전공지식을 습득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지식을 활용할 수 있고, 융합을 통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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