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식품영양학과 동아리, ‘맛있는 봉사’

온종림 기자 / 2023-11-09 13:45:35
직접 만든 건강간식으로 지역사회 어린이 영양 돌봐

서일대 식품영양학과 전공동아리 학생들이 어린이를 위한 건강간식을 개발하고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공동아리(Nutrition Education Services, NES) 학생들이 지난 4월부터 11월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건강간식을 개발하고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식품영양학과 전공동아리 학생들은 학내 공유주방에서 건강간식을 직접 만들고 재료의 영양정보를 담은 교육자료를 제작해 중랑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4회에 걸쳐 건강간식을 제공했다. 당근머핀, 견과류바, 미숫가루쿠키, 두부티라미수 등 정성들여 개발하고 만든 간식들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공동아리 회장 염하늘 학생은 ‘우리들의 작은 수고와 정성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간식을 지원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대학생활 중에 전공 연계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식품영양학과 전공동아리는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문적인 영양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영양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전공 연계 봉사 활동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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