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지역 산업 혁신 주도할 K-AI 지능형 인재 키운다

이선용 기자 / 2026-03-26 14:22:05
국립공주대-마음AI/한국피지컬AI협회, ‘첨단 산업 발전’ 업무협약

국립공주대와 마음AI, 한국피지컬AI협회가 ‘첨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는 26일 대학본부 5층 중회의실에서 (주)마음AI 및 (사)한국피지컬AI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탁식은 임경호 총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유태준 마음AI 대표이사(한국피지컬AI협회장 겸임),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AI 및 피지컬 AI 분야의 기술 협력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임경호 총장은 “국내 AI 산업을 선도하는 마음AI 및 한국피지컬AI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과 기업의 실전 기술력을 결합해, 학생들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AI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태준 마음AI 대표이사(한국피지컬AI협회장)는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협력은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마음AI의 첨단 플랫폼 및 협회의 인프라와 만나 지역 경제와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립공주대, 마음AI, 한국피지컬AI협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AI 분야 교육 프로그램 ▲AI 분야 산학 협력 및 연구개발·인력 양성 사업 활성화 ▲실험·실습 기자재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충남.세종을 대표하는 국립대학교로서 SW중심대학사업단 등을 통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및 국가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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