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성 프로그램 지역과 공유

온종림 기자 / 2023-01-26 14:19:27
교수가 고교 방문 ‘찾아가는 CUK캠퍼스’ 본격화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가 진행한 ‘찾아가는 CUK캠퍼스’교육 현장 모습.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가 45년간의 학술 성과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26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이 대학 ‘찾아가는 CUK캠퍼스’는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가 개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경계-모듈형 CUK 인성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해 11월부터 지역사회 내 고등학교를 우선으로 시범 운영했다.

가톨릭대 전임 교수와 기업 소속 전문연구원 등이 470여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사랑 ▲인공지능 ▲사회적 경영 등을 주제로 진로 특화형 인성교육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CUK캠퍼스를 지역 초·중등생과 성인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도서관과 복지관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보다 더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인성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민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장은 “다양한 교육 수요자를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인성교육을 지속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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