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최현호 감독, 남자 대학선발팀 사령탑 선임

이선용 기자 / 2026-03-05 13:58:20
1998 방콕 아시안게임 金 주역…5월 아시아챔피언십 대학선발팀 지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우석대학교 스포츠단 소속 핸드볼팀 최현호(사진) 감독이 오는 5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챔피언십핸드볼대회에 출전할 남자 대학선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최근 남자 대학선발팀 사령탑으로 최현호 감독을 선임하고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최현호 감독은 선수 시절 한국 남자핸드볼의 황금세대를 이끈 주역으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또한 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활약했다.

특히 독일과 덴마크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국제 핸드볼 흐름을 경험한 바 있으며, 은퇴 이후에는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우석대학교 핸드볼팀 감독을 맡아 선수 육성과 팀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현호 감독은 “출전국들에 비해 객관적인 전력은 약하지만, 대학 선수들의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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