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중앙도서관, ‘너를 위한 짧은 위무’展

온종림 기자 / 2023-08-07 13:41:32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난 7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대 순수미술 동아리 미동(美童)과 함께 중앙도서관 관정관 1층 관정 갤러리에서 ‘너를 위한 짧은 위무: 모르고 지나쳤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빠르고 거친 삶의 흐름 속에서 외면당하기 쉬운 작은 가치들에 대한 재조명의 시간을 담았다.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미술작품 14점이 전시되며, 전시 작품 모두 이번 전시 주제를 위해 새로이 제작됐다.

미술작품 외에도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이 고른 ‘깊은 강’(민음사, 2007), ‘이 시대의 아벨’(문학과지성사, 2019) 등 전시 관련 도서 5종이 전시된다. 전시 참여 학생들이 직접 쓴 서평을 통해 전시 도서와 미술작품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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