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학술정보관, 전국도서관대회서 ‘도서관 운영·학생 프로젝트 성과; 발표

이선용 기자 / 2026-11-03 14:30:16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K-컬처 큐레이션 서비스 운영 사례 공유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에 참석한 박지영 한성대 학술정보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이 지난 10월 28~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에 참가해 <대학도서관 큐레이션 서비스 운영 사례>와 <지식정보문화트랙 학생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성대 학술정보관은 ▲대학도서관 큐레이션 서비스 운영 사례 <이주영 한성대 학술정보관 팀원> ▲사서를 위한 북큐레이션 실무 지원 웹사이트 구축 사례 <지서연 한성대 지식정보문화트랙 재학생> ▲도서관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례<우리도서관사연구회 : 이주현, 윤자원, 정수현, 김의서, 송민 한성대 지식정보문화트랙 재학생> 등 총 3개 주제의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대학도서관 큐레이션 서비스 운영 사례>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어 학습 단계별 서가와 K-콘텐츠 및 한국 문화 관련 주제별 서가를 구성해 유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는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어 <사서를 위한 북큐레이션 실무 지원 웹사이트 구축 사례>는 사서의 북큐레이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웹사이트 구축 과정을 발표했으며, <도서관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례>는 도서관의 역사적 자료를 디지털 형태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디지털 아카이브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우리도서관사연구회>는 도서관의 역사를 함께 연구하고 학부생과 현장 전문가 간 교류를 이어가는 <한성대 지식정보문화트랙 소모임>으로, 산학공동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도서관 관련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영 한성대 학술정보관장은 “이번 대회는 학술정보관의 큐레이션 서비스 운영 사례와 지식정보문화트랙 학생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의 요구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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