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몽골 광산기업 바가노르와 ‘산학협력·인재양성’ 협약

이선용 기자 / 2026-06-19 14:00:59

왼쪽부터 우승한 RISE사업단장과 테르비시 어트겅벌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몽골 광산기업 바가노르 주식회사와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IT 분야 산업인력의 업스킬링(Upskilling)과 리스킬링(Reskilling)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디지털 전환(DX)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 RISE사업단 우승한 단장, 이종원 부장, 윤석일 산학협력중점교수, 바가노르 주식회사 테르비시 어트겅벌드 대표를 비롯한 몽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대전관광공사 융합사업팀 정한나 팀장, 몽골 측 에이전시 Creative Diamond사 문군북즈 대표, 한국 측 에이전시 ㈜보라투어 지대근 대표도 함께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 개발 및 자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국내외 연수 및 경험교류 프로그램 추진 ▲공동연구 및 혁신 프로젝트 수행 ▲학술 및 기술 자문 협력 ▲광산 근로자 및 자녀 대상 교육·장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승한 국립한밭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몽골 간 산업·교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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