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런던컬리지에이트스쿨 제주(NLCS Jeju)가 3월 한 달 동안 예비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NLCS Jeju는 서울과 제주 캠퍼스를 오가며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설명회 일정은 3월 7일 서울 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 17일 주니어 스쿨, 3월 18일 시니어 스쿨 설명회가 제주 캠퍼스에서 열린다. 이어 3월 23일에는 유치부 대상 ‘플레이데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교 측은 설명회를 통해 교육과정과 입학 절차, 학교 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NLCS Jeju는 국제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과 수업과 함께 연구 논문(Extended Essay), 창의·봉사·활동(CAS), 예술·체육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적합성과 학업 역량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2026학년도 해외 대학 입시 결과에서는 영국과 미국 대학의 조건부 합격 및 조기 전형 합격 사례가 확인됐다. 영국에서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5명과 옥스퍼드 대학교 3명이 조건부 합격 통보를 받았고 의학·자연과학 계열 전공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컬럼비아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 코넬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등 아이비리그 대학과 노스웨스턴 대학교, 카네기멜런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에서도 합격자가 나왔다. 전공 분야는 의학·치의학, 공학·STEM, 예술·디자인·건축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됐으며 학교 측은 이러한 결과가 IB 교육과정 기반 학업 운영과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입학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 진학 지도 체계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학생이 학교 교육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조성한 국제교육 특구다. 2011년 NLCS Jeju 개교 이후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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