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한얼 교수연구팀, 자외선 실시간 측정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온종림 기자 / 2023-04-26 14:04:57
다공성 구조 PDMS 패치 통합, 땀 등에 강해

이한얼 교수팀의 논문이 게재된 ‘Advanced Optical Materials’ 표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 신소재공학부 이한얼 교수연구팀이 태양으로부터 발산되는 자외선인 UV-A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사용자가 유해한 파장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차세대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태양으로부터 발산되는 자외선인 UV-A는 피부에 유해한 영향을 주는 파장대역이다. 


개발된 웨어러블 UV-A 광센서는 피부에 부착함으로써 UV-A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사용자가 유해한 파장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차세대 헬스케어 디바이스다.

웨어러블 UV-A 광센서는 Ⅲ-N 화합물 반도체 기반 에피택시 박막이 핵심이다. 이 물질은 기존의 반도체에 비해 전자 이동 속도가 빠르고 전력 소모량이 낮은 장점이 있다.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트랜지스터 등의 다양한 반도체 기기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다공성 구조의 PDMS 패치를 통합해 일반적 웨어러블 패치와 달리 땀 등 피부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우수 요인으로 손꼽을 수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진 이번 연구는 WILEY에서 발간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Advanced Optical Material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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